커피 생두 가공 라인 설치를 위해서 멀리 한국 대원에서 근무 하시는
김태진 차장님, 정문기 부장님, 최치호 주임님, 그리고 중남미 출장중
1주일동안 오셔서 일당 백을 하시고 가신 박병선 주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김태진 차장님은 1월 20일에 오셔서 2개월동안 동분서주 하시면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현지 건축회사의 사정으로 기계가 들어갈 공장 건축 공사 지연으로 마음고생 또한 많으셨지요. 정말 이해하기 힘든 멕시코 문화에
인내로 잘 견디시면서 마지막 공정까지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가시는 김 차장님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