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미주와 한국에서 총 6팀의 여름 단기팀이 6월에서 8월 사이에 주님의 사랑과 복음과 열정을 가지고 익투스와 협력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된다.
스페니쉬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로 이들은 자신들의 종족어를 사용하는데 초찔, 셀딸 등으로 그들의 언어를 표현하며 아직 세상으로 나와보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산골에서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이곳에 주님의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는 가운데 오직 주님의 사랑과 복음으로만 저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음을 실감하며 이번 여름 단기팀 사역을 통하여 그 작은 일들의 씨앗이 뿌려지기를 소망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기도부탁 드립니다.
함께하는 교회는 알라바마 헌츠빌 장로교회, 워싱톤 중앙 장로교회, 메릴렌드 베다니 교회, 메릴렌드 익투스 교회, 뉴저지 그레이스 감리교회, 한국의 향상교회와 협력하여 주님을 사랑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