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를 시작한지 2년 이제는 34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통하여 말씀에 대하여 바로 이해하고 깨달으며 학업에 정진하는 가운데 저들이 바르게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이들 가운데 중남미의 선교사로 파송이 되어 자신들의 언어로 복음을 증거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해봅니다.
신학교를 시작한지 2년 이제는 34명의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통하여 말씀에 대하여 바로 이해하고 깨달으며 학업에 정진하는 가운데 저들이 바르게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더 나아가서는 이들 가운데 중남미의 선교사로 파송이 되어 자신들의 언어로 복음을 증거할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