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afe의 2012-13년의 첫번째 수출물량이 지난 수요일(22일)
드디어 창고를 떠나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드디어 창고를 떠나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번 커피는 한국의 오랜 파트너인 기아대책과 카페모이로 갈 예정입니다.
한알 한알 정성스레 가공한 커피 콩들을 69kg bag에 차곡차곡 담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었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내었습니다.
이 커피들이 치아파스 농가들을 살릴 수 있는 희망이 되고,
익투스 학교 사역을 위한 귀한 역할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익투스 학교 사역을 위한 귀한 역할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커피를 마시는 분들도 이 귀한 사역의 의미를 잘 공감하고
더욱 더 많은 파트너들이 나타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욱 더 많은 파트너들이 나타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조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