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한방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의원에서 일하고 있는
제시 자매가 대학원을 가기전에 잠시 시간을 내어 익투스 선교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통역 도우미인 은미자매와 함께 침술과 카이로 프랙틱으로
센터에서 가까운 꼬미딴 현지 주민들과 익투스 사역자들을 섬기며
치료 사역을 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두 자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 저들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귀한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작성자 김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