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시작되는 날 멕시코시티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멕시코씨티의 두란노교회에서 선교목사로 시무하고 계신 조영근 목사님과 김혜자 사모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안나, 노아 가족이 저희 센터을 4박 5일간 방문하셨습니다.
멕시코에서 주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기도로 중보해 나가며 멕시코를 변화시키는 공동의 비전을 즐겁게 이루어가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 조원희
11월이 시작되는 날 멕시코시티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멕시코씨티의 두란노교회에서 선교목사로 시무하고 계신 조영근 목사님과 김혜자 사모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안나, 노아 가족이 저희 센터을 4박 5일간 방문하셨습니다.
멕시코에서 주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기도로 중보해 나가며 멕시코를 변화시키는 공동의 비전을 즐겁게 이루어가길 소원합니다.
작성자 : 조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