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Bienvenidos! 어서오세요!!
익투스 선교센터에 아리따운 여자 청년들이 왔습니다.
김은수 & 혜수 자매입니다. (사진 왼쪽이 혜수 자매 / 오른쪽이 은수 자매)
김혜수 자매는 지난해 카페모이의 도재욱 집사님과 함께
익투스 센터에 한 달간 방문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사역자로 언니인 김은수 자매와 같이 다시 익투스에 왔습니다.
은수 자매는
교육 행정을 전공하여, 이곳 익투스 학교에서
학교 행정을 도울 예정입니다.
혜수 자매는
센터 행정을 도우며 홈페이지 사역을 도울 계획 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과테말라로 한 달 간 스페인어 어학연수를 갔는데,
어학연수를 잘 마치고 돌아와서
익투스에서 즐겁게 귀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익투스에서 펼칠 두 자매의 꿈! 기대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