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승혜 자매님은 박태수 장로님(익투스 사역자) 친구분의 따님으로 인연이 되어 이 곳에 방문하여주셨습니다.
잠시 였지만 이 곳에 계시는 동안 주방일과 청소 업무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셔서 센터에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과테말라에서의 언어 공부와, 여행일정을 가지고 계신데 어느 곳에 있든지 영육간의 강건함과 귀한 만남이 이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김혜수
익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승혜 자매님은 박태수 장로님(익투스 사역자) 친구분의 따님으로 인연이 되어 이 곳에 방문하여주셨습니다.
잠시 였지만 이 곳에 계시는 동안 주방일과 청소 업무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도와주셔서 센터에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이후에는 과테말라에서의 언어 공부와, 여행일정을 가지고 계신데 어느 곳에 있든지 영육간의 강건함과 귀한 만남이 이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