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로님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그동안 한탱크에서 200여명의 가까운 사람들이 물을 쓰다보니
가끔씩 물이 떨어져 물난리(?)를 겪었는데
이제 학생들을 위한 전용탱크가 생겨 모든 사람들이 더욱 더 안정적으로
물공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높은 곳에서의 작업임에도 안전하게 마무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장로님의 또 다른 작품입니다.
그동안 한탱크에서 200여명의 가까운 사람들이 물을 쓰다보니
가끔씩 물이 떨어져 물난리(?)를 겪었는데
이제 학생들을 위한 전용탱크가 생겨 모든 사람들이 더욱 더 안정적으로
물공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높은 곳에서의 작업임에도 안전하게 마무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