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이행준 목사님>
미국 익투스 교회를 담임하고 계시는 이행준 목사님께서
3/18~3/22까지 방문하셨습니다.
이번에 오신 이유는 바로 학교에 마칭밴드의 시작을 돕기 위함입니다.
이행준 목사님은 신학교에서 찬양사역을 가르치시기에
학교에서 요청함으로 도움을 주시게 되셨습니다.
마칭밴드는 3월 21일 오디션으로 30명의 단원을 뽑고
4월1일부터 교육을 시작 하며 6월에는 음악캠프도 하고,
내년 2월경에는 정식으로 공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사진2. 마칭밴드 오디션 현장>
마칭밴드가 익투스 학교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공원하고
음악문화를 보급하며 학생들의 인성, 감성을 키워주는 도구로
잘 사용되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학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