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란초 구 숙소의 지붕이 뒤집어진 모습>
지난번 크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란초의 구 숙소의 지붕이 뒤집어져버렸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알 수 있는 처참한 모습입니다.
<사진 2, 3. 지붕이 날아간 모습>
그래도 하나님께서 사역자들에게 미리 새 숙소를 허락하시어
이 숙소에서 험한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사역자들의 안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구 숙소의 지붕을 보수중에 있습니다.
매일 알 수 없이 왔다갔다하는 짓궂은 날씨 가운데에서도 안전하게 잘 수리하고
필요 이상의 큰 비용이 들어가는 일 없이 잘 처리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