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멕시코 어머니날(5/10)을 맞이해서 학생들이 기념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평소보다 더욱 많은 가족들이 학교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노래와 춤, 악기연주 등으로 참석한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멕시코에는 또 저희 학교의 많은 학생들이 깨어진 가정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그 학생들의 마음이 익투스 생활을 통해 사랑과 복음으로 회복되어지기를
또 우리 학생들을 통해 멕시코의 가정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회복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해 봅니다.
<강당을 가득 채운 학생들과 가족들>
<어머니날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
< 학생들과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