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Exa익투스 유학생들을 섬겨주시는 도재욱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소식입니다.
함께 사역하는 김은수, 김혜수 자매의 모교회이자 지난 겨울 청소년부 비전트립을 와주신
향상교회에서 4명의 한국유학생들과 각 목장을 자매결연 맺어 정기적으로 섬겨주기로 하셨습니다.
그 동안에도 저희 엑사 유학생들에게 관심가져주시고 돌보아주셨는데
이번 목장 자매결연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에게 더욱 많은 관심과 후원이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라고,
자매결연을 통해 저희 학생들의 신앙이 더욱 성장하고, 또 한국생활에 더욱 잘 적응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맡아 주시는 도재욱 집사님의 사업장 이전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매결연 첫 식사모임>
<찰리 , 빠띠, 사유리, 발레리아 학생과 김은수,김혜수 자매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