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생들이 기대하고 고대하던 미국 비전트립이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은 6월 16일 부터 7월 2일까지 미국 동부 여행을 하게 됩니다.
이번 여행에는 미국 청교도 정신의 근원인 Plymouth 방문 일정등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하고 보람찬 일정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으로 멕시코땅을 벗어나 새로운 나라,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될텐데
매 순간 순간, 보는 것 하나 하나 그들의 마음속에 귀한 도전과 배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함으로서 더욱 넓은 그릇을 가진 크리스천 리더들이 될 수있도록,
인솔하는 이영용,이애경 선교사님과 인솔 교사 Josue 선생님에게 건강과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