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8일, 2014년도 익투스 졸업생 3명이 한국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한양대학교로 유학가는 루이스마와 사라이, 그리고 강남대학교로 가는 라우라입니다. 한국에 잘 도착해서, 한국 유학생들을 돕고 있는 Cafe Moi 도재욱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강남대학교에 다니는 선배 졸업생들을 만나 도재욱 집사님에서 저녁 식사도 함께 하면서 한국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8월25일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고, 루이스마와 사라이는 9월17일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합니다. 세 친구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어학 연수 기간동안 언어의 지혜 주셔서 공부와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처음 한국 한동대학교로 유학간 빅터가 지난 8월22일 졸업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면서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빅터의 앞날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