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익투스에서 졸업을 한 Meco가 9월달 부터 e-cafe 인턴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치아파스 산업기술대학교 메커트로닉스 전공으로 내년 졸업을 앞두고 있는 Meco는 exa-Ichthus으로서 학교에 갖고 있던 감사한 마음을 배풀고 싶어 e-cafe에서 일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또 Meco의 가족도 커피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똑같이 커피 장사를 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합니다. Meco는 앞으로 e-cafe에서 근무를 하면서 커피 판매로 삶을 이어나가는 가정들을 방문하며 그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고 도와주고 싶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풀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한 Meco가 하나님과 함께 계획한 일들을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