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7일부터 9월 19일까지 이영용 집사님께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한국을 방문하시는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둘러 보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오셨는데요. 그 소식을 전합니다.
먼저 공주대, 배재대, 상명대, 고려대, 한양대, 강남대 모두 6개 대학을 방문하여, 유학 담당자들을 만나고 현재 유학생들과 앞으로의 익투스 학생들 유학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이 대학들과 우호적인 관계가 계속 지속되어서 한국으로 유학가고 싶어하는 익투스 학생들의 유학이 잘 성사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현재 한국에서 유학 중인 익투스 유학생들(모두 10명)을 만나서 익투스 정신을 다시금 새기고 외국생활에 힘든 학생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외롭게 유학하고 있는 친구들을 위해서도 늘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카페 이전 문제로 바쁜 중에도 이번 한국 방문동안 이 집사님과 함께 모든 일에 시간과 마음과 공간을 내어주신 cafe moi 도재욱 집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