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제1회 익투스 한국어 손글씨 대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개인 각색대로 성경 구절을 한글로 써서 제출하였고, 너무나도 예쁘고 독특한 제출품들이 나왔습니다.
한국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할 정도로 열심히 한글로 성경을 써서 참여한 친구들, 모두 멋진 솜씨였습니다.
특별히 1•2•3등을 수상한 산토스, 이사이, 호수에 축하합니다. 계속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기를 바랄게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여, 제1회 익투스 한국어 손글씨 대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개인 각색대로 성경 구절을 한글로 써서 제출하였고, 너무나도 예쁘고 독특한 제출품들이 나왔습니다.
한국 스태프들이 모두 감탄할 정도로 열심히 한글로 성경을 써서 참여한 친구들, 모두 멋진 솜씨였습니다.
특별히 1•2•3등을 수상한 산토스, 이사이, 호수에 축하합니다. 계속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