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저희 센터에서는 찬양밴드 경연 대회가 있었습니다. 여러지역에 있는 찬양밴드팀들이 와서 참여하였는데요.
이를 보러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경연 대회에 참여한 밴드들 입니다.
Comitán에서 Rey de Reyes를 대표해 ”Nadie como tú” 를 열창한 Infinito.
Villaflores 에서 2ª. Iglesia Del Nazareno En Villaflores 를 대표해 “Yo Te Puedo Sentir”를 부른 Árbovid.
Comitán 에서 Auditorio Solo Cristo Salva 를 대표해 ”Tu Eres Lo Mejor” 를 열창한 Vida Nueva.
Col. La Esperanza 에서 El Divino Redentor 를 대표해 ”El Son De Mexico”를 노래한 Mariachi Amram.
Las Margaritas 에서 Iglesia Pentecostal Unida de México Vino Nuevo 대표해 ”Libre F.T Pepe Grela y su fuego Ardiente” 를 부른 Reskte 3:16.
San Cristobal De Las Casas 에서 Iglesia Renovacion, Iglesia Zion, Iglesia Bethel 를 대표해 참여한 Reciklados.
Las Margaritas 에서 Emanuel 대표해 ”En Gratitud” 를 부른 Musica Del Cielo.
Chilón 에서 Centro Familiar Cristiano “El Divino Salvador” 를 대표해 “Hijos Del Rey” 를 노래한 JDS “Jovenes De Salvacion.”
Comitán 에서 Vida Abundante 를 대표해 “Te doy mi adoración” 을 열창한 Vida en Acústico.
Tuxtla Gutierrez 에서 Iglesia de Dios en Mexico E.C.A.R. (Iglesia Central)을 대표해 ”El Senor Esta en Este Lugar” 를 노래한 Odres Nuevos.
Comitán 에서 Iglesia Rosa De Saron 을 대표해 “Dios Admirable” 을 열창한 AD Worship.
Quistajito 에서 Elohim 을 대표해 “Juda Vencerá” 를 노래한 Ministerios Elohim.
Comitán 에서 와 ”Propia (Todo A Cristo, Libre Para Amarte.)” 를 부른 Stop and Look.
JesuCristo es Dios 를 대표해 ”Cantaremos de Tu Amor” 를 부른 Jashem.
중간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나와 공연을 해주었고,
또 중간 중간에 밴드들이 무대위에서 준비하는 사이, 대회를 보러 오신 관객들에게 게임을 통해 상품을 나눠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다섯명의 심사위원들이 이들을 심사하였는데요.
다들 너무나도 뛰어난 나머지 치열한 경쟁을 펼첬습니다.
마지막에는 두 밴드가 재 공연을 통해 순위를 다투는 일까지 벌어 졌는데요.
그 결과는 …
재 공연을 통해 3등을 차지한 Recikla2.
유일하게 멕시코 전통 의상과 음악을 선보인 Mariachi Amram 가 2등.
그리고 1등을 차지한 Árbovid 는 상금과 함께 스튜디오 데모 녹음과 뮤직 비디오 촬영을 획득하였습니다.
참여한 밴드들 덕분에 신나고 은혜스러운 찬양들이 가득한 밤이였습니다.
익투스에서 즐거운 밤을 선사해 준 참여한 밴드들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입상한 밴드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