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날 한국으로 부터 한 청년이 저희 센터로 단기 선교를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3학년생인 이전욱 형제인데요. 학교 방학동안 저희 센터에서 일을 도우며 대학에서 배운 스페인어를 사용하며 더 흥미를 느끼고 싶어 저희 센터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한 저희와 같이 QT, 기도회, 예배 시간을 가지며 영적으로도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합니다. 다음 달 14일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 전욱형제는 저희 센터에 있으면서 저희 학교 사역과 또 각 자비량 사역에서 일을 도우며 저희 센터 사역들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귀한 방학때 시간을 내어 멀리서부터 저희 센터를 찾아준 전욱형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