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29일부터 배기은 청년이 6개월 동안 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미국 Conecticut 출신으로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우리 센터의 허진 형제와 같은 교회의 인연으로 익투스 센터에 대해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배기은 선생님은 유전자를 전공하고 교육 쪽의 진로로 비전을 두어 이 곳 선교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벌써 오신지 두달이 되어가는 데 찬양팀을 섬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익투스 가족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선한 영향력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