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마칭밴드 학생들과 교사들이 지난 11월 5일, 꼬미딴의 문화 행사에 참여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갈고 닦아 온 실력을 꼬미딴 시내에 나가서 뽐내게 되었는데요.
큰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멋진 모습으로 공연을 해냈습니다.
익투스 마칭밴드 학생들의 당당한 공연 현장 사진으로나마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도 익투스 마칭밴드 학생들이 음악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응원 바랍니다.
PS: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고 싶은 분은 ^^ 김혜수 자매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