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오픈한 익투스 매점의 모습입니다.
► 우리 학생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2016년 2월 한창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우리 익투학생들을 위한 매점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
►밤이나 낮이나 매점 앞은 학생들로 바글바글~
익투스 학교는 기숙학교 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항상 간식에 굶주려 했었는데요.. 이런 학생들의 필요를 채워주고자 매점을 오픈하였습니다. 여러명의 학생들과 강한나 선교사님이 매점 사역을 맡아 수고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매점에서 맛있는 과자를 사고 좋아하는 학생들~ ^^"
이 매점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육적 배고픔을 잘 채워 주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우리 익투스 센터와 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영적 배고픔도 채워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래봅니다.
– 매점 오픈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