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국 기아대책의 정효정 팀장과 김민경 간사님이 익투스 센타를 방문하셨습니다.
한국 기아대책은 원조를 받기만 하던 한국이 최초로 해외 구호사업을 시작한 의미있는 단체로 현재 세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로 하는 이들에게 떡과 복음을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 목적도 중남미 기아봉사단들의 사역지를 방문하여 그들의 필요를 듣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번 출장을 통하여 기아봉사단들의 필요를 잘 알고 한국에서 이들을 돕고 보조하는 귀한 사역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아가 기아대책과 기아봉사단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세계 곳곳에 임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