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소식] 김종희 기자님, 김예린 자매

새해부터 익투스 센타를 방문해 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해 현재 익투스 초등학교에서 영어사역 중인 김예진 자매의 사역을 위해 방문해 주셨던 김종희 기자님께서 이번주에는 예진자매 여동생 김예린양과 함께 센터를 방문 해 주셨습니다.

센타에서 자주 뵙는 분들은 방문때 마다 반가움이 더 커지는것 같습니다.

김종희 기사님께서는 센타에 머무시면서 두 따님과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십니다.  센타에 머무시는 동안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