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센타에 새로운 청년사역자들이 오셨습니다.
청년사역자는 익투스센터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귀한 존재인데,,
올해 벌써 2명의 청년사역자가 센터에 헌신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2017년 한해 익투스 센타에서 사역을 담당하게 된 박성빈(좌), 김기웅(우) 형제입니다.
박성빈형제는 지난해 `이방의빛`팀을 통해 익투스센타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익투스 센타에서 전공을 살려 1년간 학교 재정사역을 도울 예정입니다.
김기웅형제는 현재 사역하고 있는 김은수, 김혜수자매와 같은 모교에서 신앙생활을 한 청년입니다. 익투스 센타에서 사역하면서 하나님 안에서 비젼을 찾고자 1년간의 귀한 시간을 헌진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1년동안 이 두 형제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이 기대됩니다. 또한 1년의 시간동안 두 형제 모두 하나님안에서의 진정한 비젼을 찾기를 기도해봅니다.
#. 이준엽 형제 귀국
지난번 소개한 이준엽 형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한달간의 짧은 센타생활을 마치고 미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이준엽형제님에게도 하나님의 뜻하심과인도하심이 나타나길 익투스 사역자 모두가 두손 모다 기도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