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역자] 박성민, 남은별 자매

지난 224일에 익투스선교센터로 온 박성민 자매입니다. 지난 강남대학교 글로벌 첼린지를 통해 익투스와 인연을 맺었다가 한달만에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국문학과 전공을 살려 한국어수업을 맡을 예정입니다. 

과테말라에서 살다가 약 4개월정도 익투스에서 함께 하기위해 온 남은별 자매입니다. 온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아 아직 많은 것이 낯설텐데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영어회화담당과 찬양밴드 리더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자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익투스로 왔지만, 하나가 되어 익투스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