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소식] 박태환, 김순일, 이행준, 김제이 목사님

중남미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부활절 휴가인 세마나산타 기간에 맞춰 익투스 청소년 집회와 Mexico Theological Universty and Semiario의 새출발을 위하여 미국에서 박태환, 김순일, 이행준, 김제이(왼쪽으로부터) 네분의 목사님이익투스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익투스에 머무시는 동안 Mexico Theologica Universty and Seminario의 개교식 및 청소년 집회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방문 해주신 네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