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산크리스토발로 떠나는 AIM공동체. 그곳에서 쉼을 누리길 기도한다. 이곳 선교사들을 격려하겠다는 마음으로 익투스까지 날라와준 AIM공동체. 따뜻한 마음과 선교사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기도, 천국의 맛처럼 감동적이었던 음식들,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눴던 친교의 시간은 우리 선교사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우고도 넘치게 만들었다.
“우리도 이곳에서 주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산크리스토발로 떠나는 AIM공동체. 그곳에서 쉼을 누리길 기도한다. 이곳 선교사들을 격려하겠다는 마음으로 익투스까지 날라와준 AIM공동체. 따뜻한 마음과 선교사들의 필요를 돌아보는 기도, 천국의 맛처럼 감동적이었던 음식들, 함께 웃으며 이야기 나눴던 친교의 시간은 우리 선교사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채우고도 넘치게 만들었다.
“우리도 이곳에서 주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