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익투스의노을

오후 6시경부터 볼 수 있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익투스의 노을. 그 다양한 색들이 펼치는 하늘의 향연은 익투스캠퍼스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경이롭고 장엄한 하나님의 손길이다.
사진 조범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