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네이션스은혜공동체 단기선교팀 7월 6, 2018 날씨도 좋지 않고, 평소 신었던 것보다 무거웠던 장화, 비포장 도로, 3박 4일의 짐이 주와 동행하는 이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 주와 동행하는 발걸음이 가장 가볍다는 것을 알았다. 사진 이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