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조은교회 단기선교팀

첫날 150여 명의 아이들로 시작한 VBS는 320여 명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단기선교팀에 참여한 청년들도, 마을의 아이들에게도 깊은 깨달음이 있던 시간이 되었으리라.

사진 이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