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멘토링

이번 주는 <익투스에서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 익투스에 오게 된 이유와 과정, 익투스에서의 삶을 나누며 서로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선교사가 아닌 학생들의 오빠,언니로 학생들이 바라보는 익투스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20190329)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