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

연극의 중간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은 멕시코 전통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자신들이 갖고 있는 장기를 뽐냈다. 학교에선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의 새로운 모습들이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20190405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