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생, 신학교 선교사들과 제이 킴 목사 4월 15, 2019 신학교 학생들과 선교사님들, 김제이 목사가 신학교 건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50명이 넘는 학생들이 가깝게는 익투스 센터가 위치한 치아파스 코미탄에서, 멀게는 과테말라에서까지 신학교 수업을 들으러 온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