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학교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제이 킴 목사

3학년 학생들과 제이 킴 목사가 반별 상담을 마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학생들은 각자 가지고 있는 고민을 그에게 나누며 위로와 용기의 말씀을 얻을 수 있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