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멘토링

이번 멘토링 시간에는 멘토와 멘티가 서로에게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Q&A시간을 가졌다. 멘토와 멘티 관계 속에서 형성된 시간이었지만, 4주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나누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