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킴 목사의 말씀을 경청하는 익투스학교 학생들

학생들이 제이킴 목사의 말씀을 유심히 듣고 있다. 이날의 가르침과 말씀을 통해 학생 개인의 고민과 기다림이 해소 되었길 바라 본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