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캠프파이어 4월 23, 2019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둘러 앉아 익투스의 가치, 세마나산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