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탄 시민들에게 8월 19, 2019 중학교 학생들이 영어캠프 동안 직접 공부하고 만든 지진대비 포스터를 센트로광장에 나가 꼬티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지진대에 걸쳐 있어 약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멕시코에서 이번 영어캠프 공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