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탄 시민들에게

중학교 학생들이 영어캠프 동안 직접 공부하고 만든 지진대비 포스터를 센트로광장에 나가 꼬티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지진대에 걸쳐 있어 약진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멕시코에서 이번 영어캠프 공부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