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학교를 졸업한 EXA들이 주일 예배에서 찬양 인도를 하고 있다. EXA들은 한 달에 한 번 단상에 오른다. 매번 수준급 연주 실력과 찬양 인도로 학생들과 학부모, 교인들 모두가 감사한 시간이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