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Festival] 완주한 자들의 기쁨

5km 마라톤을 완주한 이경민 인턴선교사와 Nestor학생의 모습이다. 마라톤을 완주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메달이 수여됐다. 1500미터 고지에서 5km 마라톤을 완주한다는 건 쉽지 않은 도전이다. 메달을 얻은 두 명의 완주자들의 미소가 밝아보인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