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섬김사역]6명의 학생들 11월 19, 2019 사역을 마치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학생들에게는 진정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이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