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농장 행사] 후안 목사의 말씀 전하기

신학교 소속 후안(Juan)목사가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있다. 아직 멕시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톨릭 신자다. 익투스선교사들은 이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곤 한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