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생이 활동을 위해 미끄럼틀에 오르니, 교사는 혹시나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까봐 아이들의 안전에도 눈을 떼지 못한다. 교사들의 학생들의 향한 책임감과 사랑이 깊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2021/11/03
사진 정한나 인턴선교사
한 학생이 활동을 위해 미끄럼틀에 오르니, 교사는 혹시나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질까봐 아이들의 안전에도 눈을 떼지 못한다. 교사들의 학생들의 향한 책임감과 사랑이 깊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2021/11/03
사진 정한나 인턴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