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하나 가득 웃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옥수수를 훑고 있는 아이들에게 누군가가 웃음을 선사한
모양입니다.
이곳은 꼬미딴에서 사십분 가량 떨어져 있는 산 마을 '이달고'입니다.
마침 이 마을에 교회가 들어오질 않았다고 해서 방문 했습니다.
마당에 하나 가득 웃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와 옥수수를 훑고 있는 아이들에게 누군가가 웃음을 선사한
모양입니다.
이곳은 꼬미딴에서 사십분 가량 떨어져 있는 산 마을 '이달고'입니다.
마침 이 마을에 교회가 들어오질 않았다고 해서 방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