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8일 주일에 익투스 주일학교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 주일 익투스 학교 강당에서 전학생들과 스텝들
그리고 학생들을 방문하는 학생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는데….
학 부모님들을 따라 오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주일학교가 절실히 필요한때에 호세 목사님과 4명의 자원봉사 교사로
주일학교를 시작 하였습니다.
비록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는
말씀을 굳게 믿으며 9명의 꿈나무들이 키가 자라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혜와 믿음 또한 함께 자라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 드립니다.
매 주일 익투스 학교 강당에서 전학생들과 스텝들
그리고 학생들을 방문하는 학생 부모님들과 가족들이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는데….
학 부모님들을 따라 오는 어린이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감에 따라
주일학교가 절실히 필요한때에 호세 목사님과 4명의 자원봉사 교사로
주일학교를 시작 하였습니다.
바쁜 학교 스케쥴에 짬짬이 쉬는 시간을 드려서 정성스럽게 교실을
예쁘게 데코레이션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은사를 사용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수고를 아끼지 않은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중학교 학생들이 귀가하는 주일이라서 평소보다 적은 학부형들이
오시는 바람에
비록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는
말씀을 굳게 믿으며 9명의 꿈나무들이 키가 자라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혜와 믿음 또한 함께 자라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 드립니다.
작성자 김영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