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바마 헌츠빌 장로교회의 마을 정탐 팀이 정지현 담임목사를 주축으로 3명이 한 팀이 되어 후년이 단기팀을 위한 마을 정탐에 나섰다.
3박 4일의 여정 가운데 주변의 여러 마을을 정탐하며 익투스에서 7시간 거리의 쁠란다 아얄 이라는 마을을 후년의 사역지로 정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마감할 수 있었다.
익투스와 협력하는 가운데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교회에는 선교를 향한 귀한 도전의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후년을 기약해 본다.
단기선교 담당: 신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