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찬양 경연대회(결선)

 

  치아파스의 많은 찬양팀들이 모여 찬양의 축제를 열었던 제 1회 익투스배 찬양 경연대회 결선이 찬양의 향기를 남기고 마쳐졌습니다. 예선경기보다 더욱 뜨거워진 열기로 가득찬 경연대회장은 결선을 치르는 팀들의 열정과 관객들의 기대로 찬양 경연대회 결선 대회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습니다. 더욱 멋진 무대로 찾아온 결선 팀들과 관객의 함성으로 가득찬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지난 12월 6일(토) 결선행 티켓을 획득한 팀들은 시시각각 익투스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감에 차있는 팀, 긴장한 모습의 팀들이 어우려져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다가오자 차차 대회장이 사람들로 가득차기 시작했고, 음악이 시작되자 사람들의 함성소리도 커졌습니다. 각 팀들은 예선보다 한차원 높은 기량을 보여주며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모두 6팀이 참가해 약 2시간여 동안 뛰어난 기량으로 결선대회에 손색없는 무대를 선보여 주었습니다. 모든 팀들의 뛰어난 기량과 무대매너 덕분에 4명의 익투스 심사위원과 3명의 외부에서 초청된 심사위원들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대회에는 여러 외부인사들과 많은 익투스의 가족들도 참여해 주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예선때와 마찬가지로 대회장은 손님들로 가득찼습니다. 이중에는 VIP로 오신 주변 유력자 분들도 있었고, 익투스의 식당에서 일해주시는 아주머니와 아가씨, 학생들의 가족분들도 있었습니다. 모든 익투스와 관계된 분들이 이번 대회에 참여해 주시어 더욱 즐겁고 빛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제 1회 찬양경연대회 1위(‘길’상)를 수상한 ‘Minuto cero’>

  시상에는 익투스의 선교사들과 외부 초청 인사분들께서 수고해 주셨고, 1,2,3위 팀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익투스의 학생들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2위상인 ‘진리’상을 수상해 익투스의 모든 구성원들을 더욱 기쁘게 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기쁨이었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던 기쁨의 축제가 아쉬운 끝을 고하고 내년을 기약하자 모든 사람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대회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실수고 많고, 예상보다 참가팀도 적었지만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한 익투스에 축하의 메세지를 띄웁니다. 동시에 이 대회가 더욱 아름다운 대회가 되어가길 기도합니다.